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황사/황사 농도/황사 건강/황사 대처법

by 라이프가이드 류프로 2021. 5. 8.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여러분께 세상 속 
'신선'하고 '유익한' 모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는

'Life Guide'

RYU Pro

‘류프로의 세모정’ 입니다!



어제부터 중국발 황사가 기승이네요.

5월에 황사경보가 발령된 것은 
'13년' 만이랍니다.
 
‘어버이날’인 오늘도 
서울 기준 246으로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그냥 황사가 아니고
기준치의 '4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황사의 크기는 1㎛에서 10㎛ 사이 입니다.

황사에는 중금속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우리 몸에 를 끼치며
자동차나 기계에 들어가면
결함을 일으키게 됩니다.


황사가 '심한 날'
외부에서 장시간 호흡 시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폐렴에 걸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황사먼지가
혈관으로 들어가
혈전이 생긴다면


뇌 혈관질환, 뇌졸중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덴탈마스크’나 ‘KF-80 마스크’를 
착용하기 보다는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황사가 찾아오면
집에 있어도
환기를 잘 시키지 못해서 걱정인데요.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기 보다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도 같이 사용한다면
황사를 쉽게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 집에서
튀김 요리를 하거나
삼겹살을 굽는 등

연기가 많이 나는 요리를 했을 경우에는
창문을 10분 정도 열어놓은 뒤
닫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을 열어 놓은 뒤에는 
‘청소기’나 ‘빗자루’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청소기나 빗자루를 사용하게 된다면

가라 앉아 있는 먼지가 위로 뜬 다음
우리의 ‘폐’ 속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걸레’를 사용하여
바닥, 식탁 등


황사가 쌓일 만한 곳을 
모두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황사가 심한 날에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황사가 씻겨서 내려간다는 말도 있는데요

이것은
의학적으로 신빙성이 없는 말입니다.

무엇보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에 황사도 심한 날이니
‘어버이날’을 맞아
외식은 자제하고
가족들과 둘러앉아
따뜻한 허브티 마시며

오랜만에 오순도순
이야기 나눠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오늘도 여러분께 알려드린 

새로운 '정보'
'유익'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저의 블로그에 찾아 와주시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매 순간 '노력'하고 '발전'하는 

 

Millionaire - Coach

'류 프로(Ryu pro)'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희망차고 밝은 내일을 생각하며

한발 한발 앞으로 걸어나가 봅시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