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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6월 6일/ 현충원 헌화/ 현충일 국기계양 반기

by 라이프가이드 류프로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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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

여러분께 세상 속 
'신선'하고 '유익한' 모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는

'Life Guide'
- RYU Pro -

‘류프로의 세모정’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와 함께
‘국가 공휴일’이나 ‘법정 공휴일’처럼 휴일은 아니지만

매년 이름만 듣고 지나치지만

알고 보면 굉장히 '의미 깊은 날'의 
정확한 '유래''의미'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6월 6일
오늘은 바로



“현충일”

입니다.

 

 


가장 먼저
 ‘현충일’의 
기본적인 ‘설명’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
-두산백과-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제가 학급 임원이었을 때
현충일이 되면
몇몇 선생님 그리고 학급대표들과 함께
‘현충원’에 방문하였습니다.

현충원에 방문하여 
헌화 드리고
국가를 위하여 목숨 바친 애국자들을 추모하였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과 함께
자원봉사로 현충원에 있는 
쓰레기를 주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충일은 1997년 4월 27일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을 때만 해도 
추모 대상자가 ‘6.25전쟁’ 
전사자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후 1965년 3월 30일에
대통령령으로 국군묘지가 국립묘지로 승격되면서
순국선열을 함께 추모하게 되었습니다.

현충일에 ‘국가보훈처’의
주관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합니다.

 


현충일에는 
‘반기’를 계양하고
아침 ‘10시’에 싸이렌 소리에 맞춰
전국민이 1분간 묵념을 올려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립니다.

 

오늘 현충일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맞아서
반기를 계양 하고 묵념을 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도록
목숨을 바쳐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해봅시다.

 

 



오늘도 여러분께 알려드린 
'신선' 하면서도 새로운 '정보'
'유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작성한 글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한줄기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하신 여러분들께서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저의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응원''격려' 덕분에

항상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매 순간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발전'하는 

Millionaire - Coach
'류 프로(Ryu pro)'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희망'차고 '밝은' 내일을 생각하며
한발 한발 꾸준하게

'앞으로' 전진하며 앞으로 걸어 나가 봅시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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