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
여러분께 세상 속
'신선'하고 '유익한' 모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는
'Life Guide'
- RYU Pro -
‘류프로의 세모정’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와 함께
세상 속 많은 이슈 중에서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할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서 접하시게 될
오늘의 이슈는 바로
“신당역 역무원 살인사건”
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 20대 역무원이
신당역 화장실에서 살해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는
31세 전주환으로
서울교통공사 직원입니다.
전씨는 피해자에게
카카오톡을 전송하며 협박했고
피해자에게 찾아가는 방법밖에 없다며
300회가 넘게
피해자의 불안감을 조성했습니다.
검찰로부터 8월에
징역 9년을 구형받았으며
1차선고를 앞두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직위해제가 되었으나
이전 스토킹 처벌의 형량이
확정되기 전이라
피해자의 바뀐 근무지를
쉽게 알아내고
살인을 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신당역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경찰에 요청해 두차례 범죄 피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경찰의 소견에 따르면
피해자는 두 번의 고소로
전주환의 보복을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신변보호를 안내했으나
피해자는 원하지 않는다고 했고
이후 변을 당했습니다.
19일
서울경찰청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 위원회를
열어
전씨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재범 가능성 범행수단의 잔인성 등을 고려해
신상공개를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경찰은 현재 수사중이거나 불송치된 사건을
전수조사하겠다고 합니다.
스토킹 범죄의 경우
보복의 우려
피해자 위해 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피해자의 구속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합니다.
범죄 없는 세상이 오길 바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글 마칩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알려드린
'신선' 하면서도 새로운 '정보'가
'유익'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작성한 글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한줄기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하신 여러분들께서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저의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 덕분에
항상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매 순간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발전'하는
Millionaire - Coach
'류 프로(Ryu pro)'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희망'차고 '밝은' 내일을 생각하며
한발 한발 꾸준하게
'앞으로' 전진하며 나아가 봅시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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